통증사냥법 강의를 듣고 정리하려고 하는데
어떤 식으로 글을 작성하면 좋을지 고민이다.
지금 구상해놓은 것은 일단 각 부위별로 생각해야할 원인을 정리해놓고
이걸 묶어줄 글을 유틸리티 카테고리에 작성하려고 한다.
생각해야할 원인 (큰 틀)
- 피부 신경 포착
- 근육신경 포착
- 근육자체의 TTP
- 기타(내장연관통, 인대, 관절 문제 등)
지도를 펼쳐놓고 보듯이 한눈에 들어오게 만들고 싶은데
블로그로 만들려니 글 길이를 늘이는 것 말고는 가능한 방법이 없어보인다.
차라리 글을 타고타고 넘어가서 볼 수 있게 알고리즘을 짜는 식으로 발행하는게 나을까
최종기한은 7월 30일